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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1611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8	총동문회장선출되다	정규로	2005-02-07	9803

27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김남훈	2005-02-07	9953

26	새해 복많이 받고 잘먹고 잘살자	서병원	2005-02-05	9439

25	모두 구정 잘보내라.	박근성	2005-02-05	9635

24	축하 . 방가 ~ 나그네.	박근성	2005-02-04	9814

23	허벌라개..축하해용	정규로	2005-01-24	10107

22	역사에 없는 일을 했다..	박근성	2005-01-23	10279

21	RE..미안하다. 별도로 연락해라.	박근성	2005-01-23	10383

20	미안하다. 별도로 연락해라.	서병원	2005-01-22	9930

19	광철아! 결혼 축하한다.!!!!	서병원	2005-01-22	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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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