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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2451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178    금강창호(주)대표이사 이취임식    서병원 2005-05-24 12330 177 금강창호(주)대표이사 이취임식    유영철 2005-05-24 12126 176    체육대회 참석 지금도 가능한지?    서병원 2005-05-24 11666 175 체육대회 참석 지금도 가능한지?    김종래 2005-05-24 11936 174    문신천 연락要!    서병원 2005-05-23 12019 173      총동문홈페이지에 가니께..    서병원 2005-05-23 12238 172     총동문홈페이지에 가니께..    신정 2005-05-23 11561 171 문신천 연락要!    김종래 2005-05-23 11588 170    우리들의 시간    정규로 2005-05-21 11889 169 우리들의 시간    서병원 2005-05-21 11677 이전 10 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