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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1575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98
전북 군산 전어잔치에 초대합니다.
기형욱
2005-09-29
10906
297
9사단 동기모임
유영철
2005-09-28
11784
296
혹시아십니까?
최장유
2005-09-27
10893
295
식인종 시리즈
최장유
2005-09-27
12349
294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최장유
2005-09-27
12365
293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조장범
2005-09-27
11573
292
[필독] 부모님께 꼭 해야될 45가지 일들"
조장범
2005-09-26
11940
291
호칭정리
원성일
2005-09-23
11434
290
베오베의 이시발 보며 생각났던것
최장유
2005-09-16
11080
289
한석봉...그에 대한 이야기~*^^*
최장유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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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