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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1582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398 태희야 연락처 알려줘봐라    서병원 2006-02-18 12624 397 자카르타에서    박두수 2006-02-11 12310 396 번개산행(2006.2.11)    원성일 2006-02-10 12603 395 박근성 동기의 부친상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6-02-07 12239 394 힘든 나날입니다    원성일 2006-02-06 13215 393 2월4,5일 부산사진올립니다.    한상기 2006-02-06 12180 392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손태희 2006-02-06 12615 391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강진호 2006-02-04 12408 390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강진호 2006-02-04 13441 389 어제 징허게 마셨습니다.    원성일 2006-02-04 12486 이전 10 개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