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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2488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538
조선(배)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동기있으면~
원성일
2007-05-08
16038
537
조선(배)관련 분야에 근무하는 동기있으면~
박두수
2007-05-07
15552
536
22사단에 근무하는 11기 동문을 찾습니다
황성철
2007-05-04
16056
535
김여사 홧팅!!!
원성일
2007-05-03
14135
534
mbc에 제가 나옵니다. 4일 금요일 6시 50분
김갑용
2007-05-02
16029
533
성일, 정현, 성학, 준홍아 고맙다
김철
2007-04-12
15116
532
4월 5일을 마음속 깊은 눈물로 보내며
정규로
2007-04-06
14875
531
FTA 산자부 협상 주역 김준동팀장 학사13기 학사의 명예입니다
원성일
2007-04-04
14965
530
김철 동기 부대방문
김갑용
2007-04-04
15185
529
김철 동기 부대방문
원성일
2007-03-30
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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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