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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2086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608 동기들! 나 골프장 오픈 했다.     황승진 2008-04-11 16214 607    군산CC 참고사항    황승진 2008-04-11 18411 606     군산CC 참고사항    신정 2008-04-06 16648 605 군산CC 참고사항    문신천 2008-04-06 17971 604 따스한 봄날이다    정재교 2008-03-12 17478 603 편지(광주동기회장 송상선)     원성일 2008-03-05 16573 602    초대형 스크린골프장 오픈!!!!!!!!1    이연준 2008-02-23 18222 601 초대형 스크린골프장 오픈!!!!!!!!1    황승진 2008-02-21 17844 600 속초에서 액땜.........    신정 2008-01-31 16913 599 맛있는 배 필요하신동기    유영철 2008-01-25 18217 이전 10 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