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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2532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618 딱 한잔만 하자    박근성 2008-07-16 16966 617    사랑하는 학사 11기.. 그리고 임관 20주년    서병원 2008-07-16 18132 616      사랑하는 학사 11기.. 그리고 임관 20주년    정규로 2008-07-16 16235 615 사랑하는 학사 11기.. 그리고 임관 20주년    이경삼 2008-07-16 18299 614 동기들에게...    서병원 2008-07-03 17666 613    중국학사로부터....    서병원 2008-07-03 16864 612 중국학사로부터....    원성일 2008-06-12 17961 611 20주년 행사진행계약서     손태희 2008-05-31 16238 610 2008.4.26 청주에서....    서병원 2008-04-28 17982 609 문의 합니다. 혹시 해병대 사령부에..    신정 2008-04-21 17361 이전 10 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