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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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동기애로 하나됨을 느끼며...

최장유

2005-08-10

11619

한상오 동기의 갑잡스런 부친상 소식에 놀라 한다름에 달려갔었는데
동기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기님들이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장례식장을 빛내준데 대하여 정말로 가슴벅찬 동기애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11기 더욱더 굳게 뭉쳐 슬기롭게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당당한 모습으로 창의적인모습으로 리더가 되자!..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0157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9390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9768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9663

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9829

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9645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9721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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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