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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려보니

박준섭

2005-08-03

11402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렵지 않았는데...

많은 동기들이 많이도 글을 올리네.

이제부터 나도 가끔은 들려 글도 읽고 올리기도 해야지.

휴가도 없이 여기저기 마구 다니다 보니 벌써 여름도 반은 지난 것 같다.

요즘은 좋은 내용보다는 안 좋은 얘기가 많은 것 같아.

그래도 우리 동기들은 열심히 살아가리라 믿는다.

나 역시 열심히 살고 있지.

우리 동기들의 성공을 위해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럼, 재미있는 얘기 있으면 올릴 것을 약속하며...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28	서씨 양반 파이팅!(또 뱃살 얘기???? 흑흑흑)	서병원	2005-07-01	11422

227	서씨 양반 파이팅!	서형섭	2005-07-01	10855

226	말을 잘해야 성공한다. (잘알겠습니다)	서병원	2005-07-01	11807

225	현역동기생들의 중령진급을 기원하며 (동감입니다)	서병원	2005-07-01	11463

224	현역동기생들의 중령진급을 기원하며	한상기	2005-07-01	11557

223	규로님 동기회보 내용을 보내부소.. 이건 사진이고.	서형섭	2005-06-30	10837

222	말을 잘해야 성공한다.	서형섭	2005-06-30	10613

221	침묵하는 미덕	서병원	2005-06-27	10782

220	ㅎㅎㅎㅎ 복권 당첨 ㅎㅎㅎㅎㅎㅎ	서병원	2005-06-18	11284

219	ㅎㅎㅎㅎ 복권 당첨 ㅎㅎㅎㅎㅎㅎ	정재교	2005-06-18	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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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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