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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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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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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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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렵지 않았는데...
많은 동기들이 많이도 글을 올리네.
이제부터 나도 가끔은 들려 글도 읽고 올리기도 해야지.
휴가도 없이 여기저기 마구 다니다 보니 벌써 여름도 반은 지난 것 같다.
요즘은 좋은 내용보다는 안 좋은 얘기가 많은 것 같아.
그래도 우리 동기들은 열심히 살아가리라 믿는다.
나 역시 열심히 살고 있지.
우리 동기들의 성공을 위해 각자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럼, 재미있는 얘기 있으면 올릴 것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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