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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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동기들아! 고맙다.

서병원

2005-08-02

11551

시용아!
잘지내지? 나 서병원이다. 그렇지 않아도 상오때문에 첫날 서산에 내려갔을때 네 생각했다. 상오에게 물어보니까 너도 요즘 우환이 많이 생겨서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가 그만두었는데... 아무튼 너의 소식 듣게 되서 기쁘구나.
나중에 서산에 가면 연락하마. 시간나면 전화한번 해라. 난 어제 한국을 떠나 지금 미국 출장중이다.8우러중순경에 한국에 돌아갈것 갔다.
나중에 연락하마.
잘지내라.

병원이가

::
:: 일전에 한상오(통신병과.8사단근무)동기의 부친별세
:: 가 있었다.(충남서산)
:: 휴가철인지라 차가 많이 밀린텐데도 불구하고
:: 원성일 회장을 비롯하여 김진묵 부회장등
:: 많은 동기들이 서울,전주등 여러곳에서 와서
:: 같이 밤샘하고 특히 장지까지 따라와서 부모님상을
:: 당한 한상오동기에게 크나큰 위로가 되었다.
:: 또한 진한 동기애를 느낄 수 있었다.
:: 이 자리를 빌어 회장단과 11기 동기생여러분께
::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참 난 한상오동기와 동향이며 같은 사단(8사단)에
:: 근무한 부관병과의 송시용입니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28	서씨 양반 파이팅!(또 뱃살 얘기???? 흑흑흑)	서병원	2005-07-01	11414

227	서씨 양반 파이팅!	서형섭	2005-07-01	10851

226	말을 잘해야 성공한다. (잘알겠습니다)	서병원	2005-07-01	11800

225	현역동기생들의 중령진급을 기원하며 (동감입니다)	서병원	2005-07-01	11458

224	현역동기생들의 중령진급을 기원하며	한상기	2005-07-01	11550

223	규로님 동기회보 내용을 보내부소.. 이건 사진이고.	서형섭	2005-06-30	10833

222	말을 잘해야 성공한다.	서형섭	2005-06-30	10606

221	침묵하는 미덕	서병원	2005-06-27	10778

220	ㅎㅎㅎㅎ 복권 당첨 ㅎㅎㅎㅎㅎㅎ	서병원	2005-06-18	11278

219	ㅎㅎㅎㅎ 복권 당첨 ㅎㅎㅎㅎㅎㅎ	정재교	2005-06-18	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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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