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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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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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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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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한상오(통신병과.8사단근무)동기의 부친별세 가 있었다.(충남서산) 휴가철인지라 차가 많이 밀린텐데도 불구하고 원성일 회장을 비롯하여 김진묵 부회장등 많은 동기들이 서울,전주등 여러곳에서 와서 같이 밤샘하고 특히 장지까지 따라와서 부모님상을 당한 한상오동기에게 크나큰 위로가 되었다. 또한 진한 동기애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회장단과 11기 동기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참 난 한상오동기와 동향이며 같은 사단(8사단)에 근무한 부관병과의 송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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