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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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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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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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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수많은 동기생들의 얼굴을 보게되어 무척 기뻤다.
돌아와 바로 고마운 말을 전하겠다 마음먹었다가 이제야 연락를 띄우게 되어 동기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먼저 전한다. 임관후 헤어진지가 벌써 20여년이 다가오는 시간이 지났구나
늘 한결같이 노력하고 있는 동기생들의 열성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성일이를 비롯한 임원진들 동기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다
현역들도 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54명 모두가 잘 지내고 있다. 한 동기생의 기원해준 말처럼 금년 더욱 열심을 다해 박차를 다하고 있으니 연락되는대로 격려의 한마디씩 당부한다.
이제, 방을 들어왔으니 수시로 들어와 연락할께...
동기생 모두의 홧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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