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우창 |
 |
2005-07-01 |
|
 |
|
 |
12694 |
|
| |
제목 : 일상생활과 건강
아직도 영천에서의 교육받던 추억들이 가끔씩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하는 나이가 되고보니 이제는 자기 전문직종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동기들의 모습들이 떠올라 다시한번 미소짓게 한다.모두들 잘 지내는지...
대학과 대학원에서 건강관련학을 공부하고 사단 의무대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짧은 지식으로 동기들에게 작은 삶의 상식을 전하고저 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물질문명의 발달과 같이 커져가는 각종 정체불명의 질환들이 아주 많이 생기고 있는 지금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예방도 되고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몇가지 소개할까 한다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만성두통이나 호흡기 질환이 많고 아파트 밀집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눈이 빨리 피로하고 호흡기 또한 좋지않아 감기도 잘 걸리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먼저 고층아파트의 층수가 올라갈수록 기압의 영향을 받고 수분이 20%이상 감소하기 때문에 산소부족과 수분부족에 의한 만성두통과 호흡기 질환에 잘 이완된다.자고 일어나도 웬지 개운하지 않고...,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식물은 수정도 잘 안돼지...
또한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공기순환이 잘되지 않아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한 태양광선의 작용으로 오존이 형성되어 눈이 따갑고 피로하며 호흡기 또한 좋지 않게 되지.그래서 아토피 질환이 전 세계적인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어. 미국도 5명당 1명이 아토피 환자거든. 하지만 우리나라의 피부관련 연구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서 쉽게 해결하지를 못하고 있어.
고층아파트는 7-8층이상 올라가면 이런 현상이 표가 날정도로 표면화되지.이것은 동물실험으로도 입증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살고 있는 집을 당장 옮기수 없다면 다음과 같이 관심을 가져보면 상당한 효과를 볼거야.
단독 주택이라도 이러한 현상들이 생기면 아울러 같이 해보면 돼
단독주택이나 저층의 아파트나 주택은 그 나름대로 지상표면의 각종 환경오염원에 많이 노출되거든...
우선 집안에 최대한 많은 식물들을 키우고(여기에서 식물은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이 뛰어난 식물들로 꽃집이나 화훼 단지에 가면 추천하는 품목들이 있음), 수분 보충을 위해 가습기를 최대한 활용 할것 이며, 정기적인 대청소와 환기(1일 3-5회 , 시간은 10분정도)를 해주어야 함.
암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주방에서 요리시 나오는 각종 가스연소 부산물의 흡입이 밝혀져 주부들이 요리시에는 반드시 후드를 작동시키고 성능이 좋은것으로 사용해야 해.요리후 환기는 필수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족 모두 숲 우거진 곳으로가 산림욕으로 몸속의 노폐물을 깊은 심호흡으로 배출 시켜야 해.담배 피는 사람은 특히 의무 사항이고.그리고 평소에 파래음식을 많이 먹으면 담배의 니코틴과 나쁜물질을 해독해 주기 때문에 무병장수에 도움이 되지.
그런데 가족과 같이 공기좋고 숲 우거진곳에는 잘 안가고 애인하고만 자주 가서 애인은 더욱 젊어지고 혈색도 좋은데 부인은 더욱 거친피부에 안색도 창백해 가는 동기들은 없는가 몰라 ? 나도 사실 쑥스럽구만...
그리고 동기들 자제들도 한참 성장 시기라서 음식물 관리를 신경쓰야 되는데 통닭이나 피자, 생선,개고기,돼지고기등은 몸의 열을 올리는 음식이라서 몸에 열이 많거나 아토피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자주 먹이면 안돼
완전히 안 먹일수는 없지만 돼지고기도 삼겹살 구이보다는 보쌈이나 족발 형태를 통닭보다는 삼계탕같이 기름을 가능한 제거한 음식을 권해야만
피부질환에 이완될 확률이 적지. 피부질환은 유전도 있지만 어느날 갑자기 체질이 바뀌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이완되면 평생을 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평소에 조심해야돼.주변에 초등학교 3학년생 여학생이 있는데
아토피의 피부 각질화가 심해서 친구들이 문둥이 라고 놀리는 통에 학교를 가지 않으려고 하여 대인 기피증에 따른 정싱질환까지 와서 아주 심각해. 인생이 좌우 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경우가 될수도 있거든..
라면이 몸에 좋지 않다고 먹이지 말라는 이유도 광고에 보면 순식물성 팜유로 만들었다고 식물성을 강조 하는데 팜유가 식물성 이지만 70-80% 이상이 동물성 기름성분 이거든 쉽게 이야기 하면 혈관에 끼어 혈관질환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이거든.예를들면 중풍,동맥경화등 무서운 질환을 가져올 확률이 높다는 거지.라면의 유혹을 못 버리면 스프 넣지말고 한번 끓인후 끓인물은 버리고 다시한번 끓여서 먹으면 그래도 좋은 방법이지.
탤런트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에게 그렇게 끓여 주고 있거든.조금은 과학적 이랄까..
이제 우리나라 아토피 환자도 700만명을 넘었는데 누구든지 아토피의 타켓이 될수 있으니 평소의 식생활 관리로 항상 건강한 생활을 하길 바래 .
내 자랑같고 장사하는 느낌이 들어서 망설여 지지만 아토피를 대하고 있어서 힘든 동기나 주변사람들이 있을것 같아 참고로 알리는데 나도 4년을 아토피로 고생했고 외국으로 치료까지 받으러 다녀 일상생활을 못할정도의 경험이 있는데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고통을 몰라 해서 그런사람들이 있다면 위의 방법들을 실천해보고 그래도 가려워서 잠을 못자거나 피부가 상한 사람이 있다면 나한테 연락을 하면 각종 자료나 방법을 더 자세히 알려줄께. 이번에 아토피,여드름 화장품을 개발을 했는데 거의 치료제라고 할수 있지. 그런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벗어 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참, 한가지, 스트레스도 이러한 질환의 주범이야.애들에게도 공부나 기타 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면 자동발생적으로 생길수 있으니까 조심해야해. 어른도 마찬가지고 . 지금 새로 생긴 질환중 하나가 스트레스에 의한 급성 스트레스성 위암 이라는 병명이야. 이건 스트레스가 주 원이 인데 자기도 모르게 이완(병에 걸린 상태)되어 이완되면 2개월을 못 넘긴다고 되어 있는데 굉장히 많은 환자가 생기도 있어. 암도 이젠 음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생체내 변화에의해 올수도 있음이 입증 된셈이지. 정말 조심 해야돼.
혈압이 높아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나 당뇨가 전혀 개선이 안되는 어른이 계시면 아울러 참고자료 보내줄께. 논문으로 발표된 자료들이 거든...
참고로 나는 미국의 모 한의대의 제품개발 업무를 맡아서 계속 연구를하고 있기 때문에 검정된 자료들이 조금씩 있어.상당히 도움이 될꺼야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동기들에겐 아주 미안하다. 오해는 하지마라
하지만 동기가 정년퇴직 하면 우리 학교로 스카웃 할테니 이해해라...
글로 표현 하려니 두서 없는 내용이 되어 미안하네.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궁금한 사항이나 필요한게 있으면 연락 바란다.
아는데 까진 자세히 알려줄께.
연락처는 011-514-0619 . (053)625-0619 최 우 창 이다.
그럼 국내,국외의 모든 동기들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께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