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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사무실 개소 등....
정규로 2005-06-18
13822
 
불혹의 나이라는 40대를 넘어서 전국 아니 세계 곳곳에서 그동안
우리는 참으로 열심히 살아 왔던것 같습니다.
30대 한창 열심히 자리 매김을 할 때 IMF라는 환란을 겪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픔 또한 컸지만 이제는 어느곳에서나 당당하게 살아아고
있는 동기생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의 현실에서 냉철하게 5-10년후를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오정"이라는 말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이제 홀로서기
준비를 서서히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방면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동기생끼리 서로 공유한
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와 손쉬게 길은 반드시 찾아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에 우리에게도 만남의 장소 지적 공유의 장소가 필요 할
때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만간(7월중)에 동기회 사무실을 오픈하고자 합니다.
일자와 장소는 차후 공지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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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3008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12133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12610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12375
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13048
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12376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12778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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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