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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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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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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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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라는 40대를 넘어서 전국 아니 세계 곳곳에서 그동안 우리는 참으로 열심히 살아 왔던것 같습니다. 30대 한창 열심히 자리 매김을 할 때 IMF라는 환란을 겪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픔 또한 컸지만 이제는 어느곳에서나 당당하게 살아아고 있는 동기생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의 현실에서 냉철하게 5-10년후를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오정"이라는 말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이제 홀로서기 준비를 서서히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방면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동기생끼리 서로 공유한 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와 손쉬게 길은 반드시 찾아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에 우리에게도 만남의 장소 지적 공유의 장소가 필요 할 때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만간(7월중)에 동기회 사무실을 오픈하고자 합니다. 일자와 장소는 차후 공지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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