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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로 동기에게
서병원 2005-06-08
13570
 
오늘은 내가 너무 많은 글을 남기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우리 규로에게 감사의 글을 남기지 않으면 후환이(?) 두려울것 같아 마지막으로 남긴다. ㅎㅎㅎ(농담)

조직 국장님답게 모든 살림을 책임지고 동기들을 챙기고 준비했던 너의 열정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
정말 믿음직스럽고 멋지고 고맙다.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11기 동기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주기를 염치없이 또 부탁한다.
작은 힘이지만 나도 옆에서 끝까지 보좌할수 있도록 할께.

규로야! 다시한번 수고했고 고생많았다.

병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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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람이 무섭다.    박근성 2005-01-15 13008
7 태희야 고생 많았다    서병원 2005-01-14 12133
6 정말 기쁩니다    서병원 2005-01-14 12610
5 홈페이지오픈 추카    김선용 2005-01-12 12375
4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    이은송 2005-01-10 13050
3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손태희 2005-01-07 12376
2 태희야 고맙당    신정 2005-01-07 12779
1 소속감과 동기애를 느껴보자.    남준희 2005-01-07 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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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