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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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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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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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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너무 많은 글을 남기는것 같아 미안하지만 우리 규로에게 감사의 글을 남기지 않으면 후환이(?) 두려울것 같아 마지막으로 남긴다. ㅎㅎㅎ(농담)
조직 국장님답게 모든 살림을 책임지고 동기들을 챙기고 준비했던 너의 열정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 정말 믿음직스럽고 멋지고 고맙다.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11기 동기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주기를 염치없이 또 부탁한다. 작은 힘이지만 나도 옆에서 끝까지 보좌할수 있도록 할께.
규로야! 다시한번 수고했고 고생많았다.
병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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