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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철 동기에게 서병원 2005-06-08 10978   영철아, 정말 정말 고생 많았다. 역시 우리 영철이가 빠지면 일이 안된다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대소사를 몸으로 챙기고 장모님과 처제까지 동원해서 체육대회를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만든 당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백마디의 말보다도 내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있을거라 더이상 낯간지러운 말은 하지 않으마. 다시한번 고생했고 고맙다. 뒷풀이 한잔 해야지???? ㅎㅎㅎ 병원이가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9994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0281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018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9842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9862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9748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9843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9800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0185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9651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