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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밥먹고 올꺼시여..
서형섭 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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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회장님.부회장님.총무님.조직위원장님.그리고 헌신적으로 고생하신 기평님.헌영님 아니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디 전임 회장님은 어딜 갔을까..궁긍한디..
회장님을 비록한 임원님들의 노력과 준비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동기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어렵죠..그런데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해 주신것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신 헌영동기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디 넘 더워서 혼났어요..
회장님 다음은 시원할 때 합시다..봄이나 가을에 단풍도 구경하면서..
처음인지라 동기들이 많이는 참석 못했지만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된 것을 느꼈어요..이제는 지역별.시.군까지도 싸글이 찾아서 한마당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직장 모임까지도 싸글이 찾아서 해 봅시다.
그리고 뱃살나온 회장님.병원이 제발 뱃살 빼라..빼지 않으면 죽음이다..
동기들아 보이지는 않지만 열심히들 사는 모습이 아름답구나..먼 훗날 후회하지 말고 빨리 동기들을 찾고 만나고 해라..그래야 성공한다..명심보감11페이지에 나왔거든..우린 11기니까..
다시한번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고생하셨어요..11기 파이팅..
마지막 기평아 해태 과자 많이 보내라..광주로..
아차! 광주식구들 고생했다..기름값이 많이 들었지..나중에 너희들 통장에서 마이너스 대출로 해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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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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