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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석에게 서병원 2005-06-08 11697   얼마전 부친상이라는 큰일을 치루고도 밝은 얼굴로 동기들앞에 나와 함께 하며 천안의 터줏대감답게 모든일을 돌봐주고 더군다나 그 맛있고 비싼 호도과자를 전동기들에게 선물한 너의 마음이 너무나 고마웠다. 요즘 아침대신에 3알의 호도과자를 먹으며 매일 영석이 너를생각한다. 다음번에 또 천안가면 호도과자 사주나????? ㅎㅎㅎ 잘지내고 연락자주하자. 병원이가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9990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0279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015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9840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9860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9747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9842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9798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0182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9650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