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명중 1222명 회원가입
	우리의 힘 표인기 2005-06-07 11101   우리는 어디를 향하여 나가고 있으며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 일상의 한 자락을 잡고 몸부림 칠때면 안타갑고 서글푼적이 한두번이 아니건만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가 너무 멋지게 장식된것 같아 모두에게 감사한다. 현역으로서 예비역들과의 긴밀한 연락과 관계가 좀더 잘 되도록 노력할 려고 한다. 아무튼지 모두 건강하고 열심인것을 확인할수있은 기회여서 정말 좋았고 기회를 마련한 임원진에게도 감사 한다. 모두 건승을 기원 한다. 화이티잉!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9990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0278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015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9839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9860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9746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9842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9798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0182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9650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