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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우소식을 접하며 김기평 2005-05-29 11242   난생처음 격었던 영천 후보생시절 - 많은 고통들. 그때마다 동기들에게 열정과 웃음을 선사했던 종우동기 소식---. 그동안의 아픔도 많았겠지만 역시 종우구나 라는 기쁨이 앞선다.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앞으로도 더 잘해주길 바란다. 종우야!자랑스럽다. 와이프하고 그옛날 생각많이 했다. 우선 지면을 빌어 기쁨을 전한다. 김기평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568 진작 들어올것...    이광일 2007-10-13 14905 567      철아! 네가 양구로 올래???    박남석 2007-10-09 15388 566    아쉽다.철원오는 동기 연락해라    박남석 2007-10-09 15560 565 늦게나마 가입해서 다행이다...    박남석 2007-10-09 14851 564 동기들 초대합니다......베이징으로    장정기 2007-10-08 14892 563 장군을 기다리며    원성일 2007-09-21 17000 562     차진택 프로필    현재선 2007-09-05 15820 561     관악산 부부동반 등산 합니다    현재선 2007-09-05 14643 560    관악산 부부동반 등산 합니다    정규로 2007-09-05 15809 559 관악산 부부동반 등산 합니다    김종일 2007-09-03 14540 이전 10 개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