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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소식을 접하며

김기평

2005-05-29

12273

난생처음 격었던 영천 후보생시절 - 많은 고통들.
그때마다 동기들에게 열정과 웃음을 선사했던 종우동기 소식---.
그동안의 아픔도 많았겠지만 역시 종우구나 라는 기쁨이 앞선다.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앞으로도 더 잘해주길 바란다.
종우야!자랑스럽다.
와이프하고 그옛날 생각많이 했다.
우선 지면을 빌어 기쁨을 전한다.

김기평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628	전산팀장 급구	holiday	2008-09-11	17427

627	영관장교20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박상용	2008-09-10	16210

626	영관장교20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최장유	2008-09-07	16652

625	현역 동기회의 20주년 기념 야유회에 즈음하여...	최장유	2008-09-01	17885

624	임관20주년행사 결산 수정공고(첨부회일)	관리자	2008-07-30	14869

623	학사11기라는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철수	2008-07-29	17509

622	20주년 행사를 마치고...	서병원	2008-07-29	18658

621	선택받은 사람들	박근성	2008-07-28	16957

620	20주년 뜻깊은 자리에 참석을 못해 미안하다	김종경	2008-07-27	16720

619	사랑하는 학사 11기.. 그리고 임관 20주년	이경삼	2008-07-18	1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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