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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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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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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철 제주지구 신임회장님!
새롭게 제주지구 11기 회장을 맞게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늦은 시간에 하시던 일도 마다하고 늦은 시간 달려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얘기들속에 그동안 못했던 마음을 열어 보일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예전의 저보다는 현재 11기 동기회를 끌어가고 있는 원성일 총동기회장을 비롯한 현 임원진 모두의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제주도 까지 이어주시겠다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남훈이가 전해준 소식 덕분에 이렇게 축하의 글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고 제주지역 11기 동기들 모두가 건승하시고 또한 11기 총동기회에 많은 힘이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또한 다시한번 이번 19일 발명의날에 산업 포장을 받으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학사 11기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내일 중국 출장을 다녀오게되어서 19일에 서울에 오시게 되었을때 마중하지 못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꼭 시상식장에 참석하여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제주에 직접 찾아뵙고 멋진 축하의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자주 연락 드리겠습니다.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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