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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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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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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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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성일 회장을 비롯해서 임원진 모두가 정말 고생도 많이 하고 열심히 동기회를 이끌고 있단다. 우리 재교가 동기회보를 보고 어떤 기분이었을까 생각하니 내 마음도 벅차다. 우리 11기는 정말 멋진 놈들이다. 안그래? 아무튼 시간날때 자주 소식 전하고 서울오면 얼굴 꼭 보자.
건강하고 잘지내라.
서병원
:: 설마 일본까지 보냈을까 ....반은 기대,반은 설마...했다. :: 사실 회비낸적도 없으니...하고, :: 포기했지만, :: 회사에서 집에돌아오면 와이프에게 한국에서 우편물온것 확인부터했지. :: :: 정말 반갑고,고맙고,수고들했다. :: :: 언제가 한국 들어가면 꼭 동기회 사무실 들리마.얼굴들 한번보자. :: :: 화이팅 학사 11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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