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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동기생 병원에게 최종곤 2005-03-22 14070   정말로 뜻밖이다. 난 병원이라는 이름은 홈피상에서만 만날수 있었는데 전화와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그리고 인천이 집이니 조만간 한번 얼굴이나 보자. 휴일날 가까운 월미도에서 이렇게 연락이 되어 홈피상 연락할수있어서 너무 좋다. 건강해라..... 나중에 연락해라.......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0914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1230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973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0985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0829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10809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1038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10895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1186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10587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