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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동기생 병원에게 최종곤 2005-03-22 13144   정말로 뜻밖이다. 난 병원이라는 이름은 홈피상에서만 만날수 있었는데 전화와서 무척이나 반가웠다. 그리고 인천이 집이니 조만간 한번 얼굴이나 보자. 휴일날 가까운 월미도에서 이렇게 연락이 되어 홈피상 연락할수있어서 너무 좋다. 건강해라..... 나중에 연락해라.......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238 잘 받았다    한명수 2005-07-21 11393 237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원성일 2005-07-14 10816 236 애연가들에게 ~ ~    원성일 2005-07-13 11359 235 크게한번웃어보자구    조장범 2005-07-07 11869 234 사진으로만 보는 얼굴들    김성한 2005-07-07 11149 233 언제나 가슴 뜨거운 고마운 동기들에게 (부산을 다녀와서)    서병원 2005-07-06 10985 232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서병원 2005-07-03 11394 231 늘 생각만 해고 고맙고 그리운 얼굴들    소영민 2005-07-03 11218 230 제주에서...     김남훈 2005-07-02 10664 229 일상생활과 건강    최우창 2005-07-01 11765 이전 10 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10 개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