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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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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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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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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반갑구나. 네말대로 이제는 우리 동기들이 건강을 지켜야할때가 된 것 같다. 우리 모두 더 늦기전에 많이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면서 살자구. 이렇게 사이트애서지만 만나게 되서 다시한번 반갑다. 건강해라. 서병원
:: 시간많이 흘러 과거의 시간속에서 :: 학사장교의 이름아래에서 다시 연락 주고 받고하니 감격과 후회가 겹친 다. :: 많은 동기들이 지금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에서 열심히 살고있겠지요. :: 아무리 힘들고 험난한 삶이지만 열심히 살자..... :: 나도 내 조직에서 열심히 살고있다. :: 앞으로 십년후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며 살자 :: 그리고 많은 연락 바란다. :: 난 9사단 51대 포병대대와 7군단 7포병 여단에서 근무타 전역후 :: 지금은 인천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 연락처010-6239-8584 :: 그리고 가족과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 건강을 지키자...우리나이는 건강을 생각할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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