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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신정 2005-03-16 9596   동기들아 미안타.. 출장도 다녀 왔고.. 바쁘게 돌아 다니다 보끼니 이제서야...쩝.. 태희 욕바때이.. 출장지에서 한글폰트 없어 귀국해서 글 쓴당.. 모임에 참석 못해도 마음은 항상 같이 한다는것을 알아 줘~~잉~~~~ 그리고 한가지 제안.. 여기 등록한 동기들이 개인적으로 서로 서로 알고 있는 동기들의 연락처를 각각 올려 주면 태희가 취합 하면 더 많은 동기 연락처 만들수 있을듯 한디.. 어뗘??? 신정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9996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0281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020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9842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9865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9751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9846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9801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0186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9652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