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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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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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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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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없는게 힘자랑하고있네. 뭐도없는게 뭐하고있네..참 살기힘들다.. 내가 이집단에 와서 이걸 할 줄이라 상상도 못했다..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내가하는 말인데. 절대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지말고, 똑바로 하자.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뭐까고있네 ..ㅡㅡ 너희들이 매일 비행기타는거아니다.. 두고보자. 나는 기억한다. 니가 한 그 역사의짓을 , 난 기억할것이다. 잘먹고 잘살아라! 앞으로 내앞에서 호박씨 까지 마라. X차고, 두말하지말고 호박씨 까지말고, 올바른 마음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자. 이게 나의 바램이다. 절대 호박씨 까지마라.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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