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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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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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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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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홈페이지 새로 오픈했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고 드디어 우리에게
다시 홈패이지가 열렸구나 하고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
우리의 원성일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
다. 요즘은 정말 서로에게 전화 한통화 하기도 바쁘게 느껴지는터라 이렇
게 우리 11기 홈페이지를 가끔 방문하여 동기들의 소식도 접하고 동기들과
연락도 취할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많은 동기들이 참여하여 서로의 안부도 묻고 함께 공감할수 있는 우리들만
의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원성일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학사 11기 화이팅!!!!
참, 황광철, 결혼 축하한다. 늦게 하는 만큼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사실 결혼의 기쁨이 3개월은 가려나.... 쯧쯧쯧.... ㅎㅎㅎ
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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