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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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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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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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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동기회장과 임원 여러분들께서 의욕적인 활동을 보여 주심에 11기 동기의 한사람으로써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신임 회장단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또한 모든 동기들이 갈망하던 홈페이지가 새롭게 탄생되어 전국의 동기들간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다시한번 신임 회장단과 홈지기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옵는 원 성일 회장님 새해에는 현재의 임신 9개월에서 6개월 정도로 뱃살을 줄이심이 어떠 하신지요 ?
** j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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