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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진급을 기원하면서
한상기 2015-08-17
22471
 

올하반기  장군진급심사에서  우리동기생의  준장진급소식을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육사44기가  별을  달았더군요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78    8훈육대였다.    손태희 2005-03-18 10915
77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서병원 2005-03-18 11232
76    시간이 흘러 다시 ......    서병원 2005-03-18 10974
75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7 10986
74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유영철 2005-03-17 10830
73    모처럼...    정규로 2005-03-17 10810
72     시간이 흘러 다시 ......    정규로 2005-03-17 11039
71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정규로 2005-03-17 10896
70      광주는 살아있고..동기들은 열심히 살고 있어 참 좋다...    최종곤 2005-03-17 11187
69 시간이 흘러 다시 ......    최종곤 2005-03-17 1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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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