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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류원 2014-01-10 23650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참 좋았습니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88    일본에서    정재교 2005-03-21 14538 87 독도는 우리땅인데.....    서병원 2005-03-21 11249 86     8훈육대였다.    신정 2005-03-21 14323 85     내용무----자료실에 사진이 안올라가네    정재교 2005-03-19 11016 84    내용무----자료실에 사진이 안올라가네    손태희 2005-03-19 10874 83    이미지 삭제 가능    손태희 2005-03-19 11267 82 삭제방법 알려줘    정재교 2005-03-18 11114 81 내용무----자료실에 사진이 안올라가네    정재교 2005-03-18 11190 80      8훈육대였다.    정재교 2005-03-18 11193 79     동기생 주소와 연락처를 알고있는 사람 연락바람.    최종곤 2005-03-18 11428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