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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류원

2014-01-10

23492

사그러드는 시월의 끝자락을 잡고 주고받는 술자리.
참 좋았습니다.


한마디



번호		제목		이 름1		등록일		조회수

598		음흉한 계산기		손태희		2008-01-22		17003

597		고용철동기(제주) 이달의 과학문화인상 수상		정순찬		2008-01-20		17764

596		동기사칭 경제지판매 주의하길....		송시용		2008-01-17		18246

595		고용철동기(제주) 이달의 과학문화인상 수상		원성일		2008-01-07		15931

594		골프동호회 회칙		원성일		2008-01-04		16231

593		07년 동기회비 납부자 현황 및 결산		관리자		2008-01-03		15356

592		무자년		박근성		2008-01-01		16259

591		동기 여러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장승수		2007-12-29		16177

590		올해도 딸랑 한장이네.		이철수		2007-12-12		16364

589		올해도 딸랑 한장이네.		정재교		2007-12-06		1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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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11기 동기회
회장[장정기] 수석부회장[마국현,박석우] 사무국장[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