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고희연에 성원을 보내주신
동기생들 덕분에 어머님 고희연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접수대에 앉아서 수고해주신
황승진, 김충휴 동기 감사합니다.
학사장교 11기 동기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