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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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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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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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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집행부 및 동기들아 고맙다
이렇게까지 와줄지 몰랐다, 정말 고맙다.
내가 지금 술먹고 가게에서 너희들에게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규로야, 성일아, 진묵아, 정인아, 정기야, 수일아, 기몽아, 상준아, 영호야, 또 영호야, 영철아, 흥권아, 경덕아, 신정아, 유암아, 삼수야, 종우야, 현필아, 태희야, 병복아,
너희들이 나의 힘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구나
내가, 여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
그러니 너희들은 처음과 지금처럼만 지켜봐줘라 정말 고맙다.
나는 365일 문을 열 것이며, 365일 너희들을 기다릴게. 또 보자.
안성11기 모임 동기들도 고맙고, 또 보자.
G5에서 박근성이가 너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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